*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든 피부 마사지기계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마사지 기계 중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가장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계의 구성은 매우 단순하여 본체, 충전기,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한동안 유행했던 갈바* 같은 경우는 특정 제품만을 사용하여 마사지를 해야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품 그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 시간이 3분이라는 점에서 시간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크기도 작아서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도 편하며 디자인 또한 심플하여 깔끔합니다.

마사지를 하는 원리는 빛과 미세전류를 이용하는데 피부에 닿는 부분에 금속으로 된 전류가 흐르는 부분과 그 가운데에 빛이 나오는 부분으로 나뉘어 동시에 작용하는 원리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르면 순서대로 모드가 변경되며 파란빛은 수분, 노란 빛은 피부 윤기, 붉은 빛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모드로 변하며 흰색은 파란색, 노란색, 붉은 색의 빛을 각 1분씩 진행하는 종합모드입니다.
처음에 사용했을 때는 약간의 따가움을 느낄 수 있는데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피부에 미세하게 상처가 있는 경우 특히 더 따가움을 느끼더군요. 남편의 경우 턱수염이 많이 난 부분을 자주 따갑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따가운 정도는 약한 편이어서 견딜만 했으며 두어차례 사용한 이후로는 따가움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화장품 중 수분감이 많은 화장품과 함께 사용할 때 좀 더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수분기가 부족한 화장품을 사용하면 잘 밀리지 않아 부드럽게 마사지되지 않고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는 느낌이 납니다.

확실히 사용하고 나면 화장품을 피부에 잘 넣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스크 팩을 한 후에 피부에 남아서 끈적이는 느낌이 났던 것도 이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에 모두 스며듭니다. 그래도 조금 남은 느낌이 날 때는 한 차례 더 사용하면 말끔하게 스며듭니다. 자고 일어난 후에도 피부에 탄력이 좋아진거 같아 저는 구매한 이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편 역시 피부가 매끈해졌을 뿐만 아니라 얼굴에 기미같은 반점이 있는데 이 기기를 사용하면서 조금씩 옅여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만 확연히 옅여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구매하는 것을 마음을 먹었을 때는 효과가 있을지 의문을 가져서 속는셈 치고 구매해보자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나 임산부인 경우 사용하지 말라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평소 피부에 관심이 많거나 마사지기를 구매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면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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