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호수를 통해 하이버하임으로 이동했습니다.

‘마녀를 찾아라’퀘스트가 갱신됩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언덕이 있으니 올라가서 웨이포인트-하이버하임-동굴을 활성화 시킵니다.

웨이포인트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죽은 임프와 임프 정비 일지가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좀 더 밑에는 화려한 상자가 있으니 열어 먼지가 앉은 양피지를 습득합니다.

나중이 이 양피지들을 모아 시간의 끝에 있는 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원래 막혀있으나 그림과 같이 캐릭터 한명이 바닥의 버튼을 밟고 나머지를 이동시킨 후 문 옆에 있는 돌레버를 움직여 문이 열리게 고정합니다.

돌레버를 움직이면 기계 쥐가 등장하여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기계 쥐는 자폭하니 먼저 빠르게 죽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투 후 9시 방향으로 보이는 언덕으로 이동합니다.

죽은 임프와 임프 정비 일지를 또 볼 수 있습니다.

언덕을 내려와 사진과 같은 위치로 가면 흙더미가 보이고 그곳을 파면 작은 황금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12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돌로 막혀있지만 근처에 있는 레버를 이용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레버를 작동시키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문을 통과하면 시간 간격으로 독구름이 나오는데 함정을 제거하고 가도 되고 시간차로 이동해도 됩니다.

독구름 함정을 피해 이동하면 하얀마녀의 제자인 알미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안마녀가 끌려간 것을 목격한 알미나는 하얀마녀를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마녀를 찾아라’퀘스트가 갱신되고 ‘영원한 겨울’퀘스트가 생성됩니다.

‘호수의 여인’퀘스트는 완료됩니다.

알미나 기준 3시 방향에 있는 독구름 함정을 지나가면 화려한 상자가 있으니 상자를 습득하고 가세요.

이제 반대편(6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조각상 근처로 가면 하늘에서 얼음 파편이 떨어지는데 조각상 맞은편 바닥에 멈추는 버튼이 있습니다.

캐릭터 한명이 밟은 상태에서 나머지를 먼저 이동시킵니다.

바닥에는 폭발 지뢰가 있으니 제거합니다.

이제 나머지 캐릭터는 자한의 순간이동 스킬로 당겨옵니다.

바로 위쪽에 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상자가 있고 마찬가지로 열면 전투를 치릅니다.

전투 후 3시 방향으로 이동하면 계단 앞에 문이 막혀있는데 그 문을 여는 스위치는 사진과 같이 계단을 내려다보는 언덕위에 캐릭터 한명을 배치시키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계단을 통해 이동합니다.

계단을 지나가면 눈보라가 치는 맵으로 변경되며 바로 근처에 돌 레버가 있으니 레버를 당겨 문을 고정시킵니다.

발판을 밟고 있던 캐릭터를 이동시켜 무리에 합류합니다.

입구를 나서자마자 모닥불이 있는 근처에 가면 아르후가 고양이의 모습으로 서성이고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영원한 겨울’퀘스트를 갱신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