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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 폐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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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500g의 희망 - 신생아 중환자실건강 2018. 1. 7. 14:42
이 글은 EBS 명의 프로그램 중 ‘500g의 희망 – 신생아 중환자실’편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500g의 갸날픈 몸으로 인큐베이터 너머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남기 위해 온 몸으로 싸우고 있는 아기들이 있는 신생아 중환자실은 하루하루 절망과 희망의 교차하는 곳입니다. 오늘은 좋아졌다가 내일은 또 치료하는 것이 미숙아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을 지켜낸다는 것! 500g의 희망마저도 내려놓지 않는다는 것 오늘도 누군가 그것을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보통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약 40주 동안 자란 뒤 태어나게 됩니다. 37주차의 자궁 안에서 태아의 심장과 폐, 눈 등이 완전히 성장하기 때문에 이 기간을 다 채워 태어나야 아기는 별 이상 없이 숨..